후보 제외된 모드리치, 시상식 참석 "예의 지켜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AKgKt764 댓글 0건 조회 1,876회 작성일 19-12-04 08:18본문
발롱도르 30인 후보에서 제외된 모드리치는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전년 수상자 자격으로 메시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그는 시상식이 종료된 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스포츠와 축구에서는 이기는 게 다가 아니다. 스포츠와 축구에는 팀동료, 그리고 경쟁자에 대한 예의도 있어야 한다"는 짧고 강렬한 문구를 남겼다. 그는 이와 같은 문구와 함께 메시에게 올해 발롱도르 트로피를 전달하는 자신의 사진을 올렷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욕 먹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