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가 '논어'를 읽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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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efh965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0-09-14 12:04본문


"동양 철학 같은 것들이.. 논의한 거를 다른 사람들이 엮어 놓은 건데..
(작가가 직접) 쓴 게 아니고.. 되게 재밌었었어요."



"지금도 필요한, 들어야 하는 말인 것 같고.."



"저는 한국에서 유학을 했잖아요.
근데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면서
제 의견을 개진開陳(주장) 하고 그러면은,
가끔씩 상대방이
너는 미국이라는 대국에서 왔고, 서양인이고,
여기의 어떤 논리를 생각하지 못한다고
자꾸 지적을 받았었기 때문에.."


"내가 너무 기본을 모르는 건가?
그러면 그걸 한번 들여봐야 되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감탄)

"사실 문화가 차이가 난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때가 많은데.
그럼 다르다면 뭐가 그렇게 다른데?
하고 동양철학을 읽어본 거죠." -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