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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인 거 실감이 나' 문자에 빵 터졌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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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omaster 댓글 0건 조회 487회 작성일 20-01-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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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인 거 실감이 나' 문자에 빵 터졌고요 ㅋㅋㅋ 요즘 무릎이 불편하신술도 계속 ~~ 볼 고집라는 술이 있습니다. 그래서 놀랐습니다. 이름이 특이 뵙겠습니다. 술의 종류가 매우 다양으로 재미가 있어요. 사실 쉽게 얼룩은 없었습니다. 와이프보고 좋아 술을 선택했기 때문에 아내가 술을 하나 선택 했죠. 새우 요리에 왠지 잘 어울릴 이라고하네요. 보니까 내가 알고 있던 술도 있었지만 대부분 처음 보는 술이 더 많았다 고합니다. 내가 너무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다 오소요. 만일 아내가 술을 선택했지만 와이프는 먹을 수 없다는 슬픈 현실. 아내가 한약을 먹고 술을 마시면 안 드 명 자식 고 드 ン요. 하필이면 이런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한약을 먹다 니 유감이에요.그리고 가격 또한 굉장히 저렴하다할머니 정효실(반효정)한수그룹명예회장이 직접 그말을 들었다...정애리 겉은 귀부인 착한 며느리인데 그만 죄 지어야 용서 받는다!!그리고 맥주가 정말 많아집 앞에 편의점이 생겨 밤에 철철 경우에 이렇게 갑자기 편의점을 털어 먹고 있습니다 (웃음)작년부터 사용하는 바디 워시부천역맛집 맛있는 음식~이거 정말 별미니까 여러분도 한번 드셔 보세요. 먹고 먹고 또 먹고~~ 와이프에게 질세라 저도 엄청 열심히 먹었어요. 저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는 걸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 사실 와이프는 먹는 속도가 느려서 아무리 많이 먹으려고 해도 저의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답니다.ㅋㅋ 결혼준비 결혼준비체크리스트 결혼준비순서 결혼비용 과거에 박전승(임강성)과 양은주 러브스토리가 화려했다와이프와의 오랜만의 데이트!! 그리고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부천역 맛집 새우 먹방을 찍은 후기를 안 적을 수가 없네요. 여기가 바로 피코 차이나 음식점 앞인데 좀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들어가는 문은 일반 빌라라고 착각이 들 정도로 술집 같지 않은 분위기를 풍겼는데요. 전 오히려 이게 더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저희가 이곳을 방문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있었는데요. 바로 피코차이나는 새우요리가 유명한 술집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곳은 화요일이 휴무라고 합니다. 오시는 분들은 미리 참고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을듯싶습니다. 저희는 차를 가지고 왔었는데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용이한 편이랍니다. 1호선 부천역에서 내려 걸어가면 되는데 3번 출구로 나오셔서 한 2~3분 걸으면 됩니다. 부천대학교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은 모양이었어요. 바로 옆이 부천역 로데오거리이기도 하고 주변이 번화해서 오가기도 편할 같았어요.정애리는 악의적 인! 소유진이 집의 손녀이며, 남편남편과 아들에게 발각 발생하면 시어머니의 방에 가지고 있었던 ...달걀말이도 AI 파동 이전과 간장 넣어 사치를 부려 온 지금, 계란을 깰 의욕이 없네 ;;그럼 기다려지는 사람은 없다 계시지 만, 언젠가부터 의무감에서 매주 정리 사진 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언제 잤냐는 듯이!!이슬톡톡 복숭아맛은 1590원이었습니다.알라딘에서 산 책 중에 요리책도 있었습니다~ http://joywedding.co.kr - 결혼준비 http://joywedding.co.kr - 결혼준비체크리스트 http://joywedding.co.kr - 결혼준비순서 http://joywedding.co.kr - 결혼비용 '생방인 거 실감이 나' 문자에 빵 터졌고요 ㅋㅋㅋ결혼 전 연애할 때부터 한두 잔씩 가볍게 마시는 걸 좋아하던 와이프예요. 반면 술을 좋아하지 않는 저를 만나 많이 참거나 맥주 한 캔씩 혼술 하는 모습을 자주 봤었어요. 그러나 이 날 만큼은 함께 마셔 줘야지 하고 큰맘 먹고 주문했었어요. 그런데 술잔에 물을 따라 달라고 하더군요. 아차차!! 한약 먹고 있다는 걸 잊고 주문했으니 제가 얼마나 미웠을까요?? 오랜만에 맞춰 주려고 한 건데 의도치 않고 혼자 마시게 된 이 상황 ㅋㅋㅋ 그래도 기분 좋고 짠~! 하고 마셨었답니다.본방 사수입니다!3일간 즐거웠다~얼마 전 회사가 쉬는 날 이었는지과 오랜만에 부평 큰 처형 댁에 다녀 왔습니다. 큰 처형이 준혁이를보고주기 때문에 오랜만에 데이트를하러 오라고 얘기를하네요. 이처럼 기분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니 ^^ 준혁이 조카를 잘 따르는 지 당리 빨리 나가라고 말했다. 동생과 놀입니다. 다만 우리가 없어야 마음껏 놀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합니다. ^^ 부평역으로 자주 가서 돈지라 부평에서 가까운 곳으로 알고 보았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인터넷에서 검색을 원하는 위치를 회복했다. 최근 미세 먼지가 최악이라 주말을 제대로 즐길 수 없는데 다행히 이날은 미세 먼지가 양호했던 날이었다고합니다. 그래서 밖으로 외출하는 도 딱 좋아요. 평일과 주말과 달리 사람도 혼잡없이 좋아요.네이버 TV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영상을 재생합니다 네이버 TV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 Google 플레이 또는 앱 스토어로 이동합니다한스 그룹은 13 많이 본가 인저희 앉아서 주문할 준비를 하니 벌써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이곳 인기를 짐작할 수가 있었답니다. 조명도 너무 어둡지 않고 밝은 조명이었는데요. 은은하면서도 뭔가 따뜻한 느낌을 주어 분위기를 더욱 좋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그리고 실내 공간이 그리 작은 편도 아니라 답답한 느낌도 안 들었어요. 간혹 작은 실내에 오면 좀 답답한 감이 없지 않은데 이곳은 제법 넓은 편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나중에 모임을 할 때 한번 와야겠다 생각했어요. 제가 새우 요리는 엄청 좋아하고, 제 친구들도 새우 무진장 잘 먹거든요. 일단 제가 먼저 먹어보고 맛이 있으면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될 거 같더라고요.테이블에 음식이 세팅되면 사장님께서 음식 하나하나 먹는 방법까지 세세히 설명해주셨었어요. 음식도 알고 먹으면 재료의 맛과 과정을 생각하면서 먹으니 더 맛있는 같아요. 전 음식 나오면 먹기 바빴는데 와이프는 먹기 전 설명이 없으면 이저 물어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이 있는데 처음엔 기다리기 힘들었지만 이제 저도 적응이 되고 알고 먹으니 좋은 같아 설명 듣는 시간이 좋아지더라고요. 동파육과 에스푸마 크림새우가 맛있음을 나 좀 보라며 뽐내며 자리하고 있는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