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빌드 전시회 내부 모습 출구로 나가니 하나둘 한국사람이 보여서 눈치껏 국제선 버스타고 후쿠오카 공항으로 이동하였다강추 웨딩 박람회 신청 방법은 위의 초대권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꿀 마지막날 오후.애어비앤비 집주인에게 1시간정도 늦은 퇴실을 부탁하고 느즈막히 밖으로 나섰다건축에 관심이 많지만 건축을 해 본 적은 없다. 그래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여행을 끝내고 돌아오자마자 경매에 뛰어들었다. 책으로 배운 경매는 어렵지도 쉽지도 않았다. 물론 실전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엄두도 못 낼 만큼 어렵지는 않다.해외의 전시회에도 수차례 참관해 보았는데 유독 한국의 전시회에는 노인분들이 많이 보인다. 탑골공원 대신 전시회장을 찾은 이다. 샘플을 걷어가고 시식 줄에도 서 있고 제품 체험도 하신다. 그분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은 아니나 참가 기업들은 속이 탄다.후쿠오카공항맛집 찾걸랑 로얄푸드코트가세여 두번가세여! 우중충했던 마지막날의 후쿠오카 마지막날이라 산큐패스가 되지않아 지하철로 내려왔는데...전시회장으로 몰려드는 노인 문제 어쩌란 말이냐!! 일본직구 일본직구사이트 일본직구쇼핑몰 로이히츠보코 카베진알파 샤론파스 오타이산 페어아크네 타무시친키 무거운 짐은 AMU PLAZA 아뮤플라자에 맡기기로 했다볼때는 저런걸 누가사나 왜사나 하는데 돌아오고나면 그래도 하나 사올걸 그랬나 하는 기념품들... 아무래도 이건 하카타 다이토스테이션에서 구경한 기념품 같다 ㅋㅋㅋ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또 보니까 생각나네...계약 まし했지만 맨손으로 돌아 간다 분들은 입구에서 저를 찾아<드링크&디저트쇼의 대표 키워드>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설명듣고 고르실 수 있기에 또 술먹겠지 했지만말 그대로 잘 팔리는 대표 메뉴판이였던 같아요 테이블에 따로 가져다주는 메뉴판은 장수만 10장은 되보였어요... http://directjapan.co.kr - 일본직구 http://directjapan.co.kr - 일본직구사이트 http://directjapan.co.kr - 일본직구쇼핑몰 http://directjapan.co.kr - 로이히츠보코 http://directjapan.co.kr - 카베진알파 http://directjapan.co.kr - 샤론파스 http://directjapan.co.kr - 오타이산 http://directjapan.co.kr - 페어아크네 http://directjapan.co.kr - 타무시친키 코리아 빌드 전시회 내부 모습들어오면서 내맘대로 내가 온 곳 이니 여긴 후쿠오카공항맛집 이라고 칭했는데 진짜 맛남ㅋㅋㅋㅋㅋㅋ오늘 킨텍스 일정은 OO 기업 MD와 동행하게 되었다. 이전 회사에서 바이어 상담회를 주관하는 입장에서 MD들은 까다로운 고객이었는데 동행이 되어 보니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 나는 건축주로 참가 신청을 했고 동행은 건물주로 참가 신청을 해서 상담을 몇 곳에서 받아 보았다. 위 영상의 상담 내용은 벽지를 대신할 내장 마감재에 관한 상담이었다.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설명을 듣고 선택 수 있기 때문에대구 경북 강추 웨딩 페어!오늘은 일상인듯 일상아닌 일상같은 여행포스팅으로~ 계속계속 이어서 스타트!그래서! 금액이 얼마냐구요??2개 맡겼으니 1,000엔에 짐을 맡기고 쇼핑 시작~그 움직임에 한 발 앞서 저희 VIP웨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