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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 햄스트링 전문의 "해리케인은 최대 6개월까지 결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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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efh965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0-03-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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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png [데일리 메일] 햄스트링 전문의 "해리케인은 최대 6개월까지 결장 가능"




해리케인은 당초 4월 복귀가 예상되었지만 정형외과 의사인 크리스 윌슨은 케인이 6개월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예상했다.


햄스트링 관련 수술 75회를 진행한 크리스 윌슨의 주장대로라면 해리케인은 유로2020에 나설 수 없다.


윌슨 박사의 인터뷰


보통 수술이 잘 끝나면 6주동안은 운동을 거의 하지않고 치료에 집중한다. 그리고 6주에서 12주까지는 기본적인 근력운동을 한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야 햄스트링 재활훈련이 가능하다.

내가 만약 케인의 담당 주치의라면 케인에게 6개월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말해줬을것이고 목표를 프리시즌으로 잡았을것이다.

그들이 4~5월에 복귀한다고 하는데 그가 만약 그렇게 빨리 복귀한다면 나는 매우 놀랄것이다.

복귀를 서두르다가 재발가능성도 있어서 조심해야한다. 대부분 의사들은 그가 정상적인 훈련을 하기까지 3개월 잡을것이다.

케인의 주치의는 유로2020때문에 많은 압박을 받을것이다. 사람들이 그의 부상의 심각성에 대해 몰라서 그러는것같다.

트레이너들이 상황에따라 3~4개월 후에 복귀시킬 수 있긴한데 말도 안된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895221/Leading-surgeon-expects-Harry-Kane-six-months-miss-Euro-20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