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는 맨유의 우선순위에서 떨어졌고, 새로운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여름 이적시장을 용이하게 보낼 예정이다.

제시 린가드는 올 여름 맨유로부터 매각이 될 것이며, 골닷컴은 그가 솔샤르로부터 신뢰를 잃었다고 들었다.

린가드는 지난 1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이적한 이후 벤치로 밀려났고, 이갈로의 임대이적은 솔샤르로부터 또다른 옵션을 주었다.

그것은 린가드가 FA컵 5라운드 더비 카운티에서 이긴 것과 같이 비중이 작은 경기에만 고려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는 미노 라이올라를 에이전트로 고용해, 이적 가능성이 훨싼 높아졌다.

린가드는 2021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으며, 재계약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지 않고있다. 

라이올라는 그의 또다른 고객인 폴 포그바의 이적을 시도한 이후, 올드 트래포드의 유명 인물과 거리가 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그바의 이적을 예상하기 때문에, 제이든 산초,잭 그릴리쉬,제임스 메디슨 중 적어도 한 명을 데려올 계획이다.

만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른 공격형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추가한다면 린가드의 서열을 더 낮아질 것이고, 이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그를 판매할 것이다.

린가드는 솔샤르와 갈등을 빚고있으며, 자신이 스스로 유럽 최고의 NO.10 중 한 명이라고 여기고 있다.

솔샤르는 올시즌 피치에서의 활약에 전혀 감명받지 못했고, 그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돼 솔샤르는 그의 직업정신과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라 요구했다.

린가드가 남은 경기에서 뛸 수 없다면, 그는 이적을 할 것이고, 라이올라가 추진 할 것이다.

아직 그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없다.

https://www.goal.com/en-sa/news/man-utd-ready-to-sell-lingard-as-solskjaer-plans-to-bolster/16y09mgvrkz3612abbqi4vtwmz

출처 락싸 행복회로 돌리고싶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