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언론 HLN(보도자는 크리스토프 테루어)에 의하면 헹크와 아스톤 빌라는 £8.5m의 이적료에 탄자니아 국적의 공격수 음브와나 알리 사마타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번시즌 벨기에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도합 28경기에서 10골을 득점한 사마타는 시즌아웃된 웨슬리를 대신할 공격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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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리버풀vs헹크전에서 득점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