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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피르미누, 살라와 함께 뛸 수 있다는 건 행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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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efh965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0-03-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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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오 마네는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본인이, 엄청난 트리오의 일원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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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시티 전 (3-1 리버풀 승)에서 터진 마네와 살라의 골으로 마-누-라 트리오는 2017-18 년 결성된 이후로, 183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리버풀의 6번 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한 마-누-라 트리오는 모두 2019 발롱도르 후보자 명단에 지명되었고, 현재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승점 8점 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마네는 피르미누, 살라와의 콤비네이션은 서로 서로 도와주는 방식이 단순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전 항상 우리 셋이 호흡을 맞추는 건 정말 쉬운 일이라고 말해요. 개인적으로, 전 제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선수들이랑 함께 뛴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이들 (누-라) 옆에서 뛰는 건 모든 선수들이 즐길 거에요, 정말로 좋은 선수들이고 모든 걸 쉽게 쉽게 만들어주거든요, 저도 옆에서 뛰는 걸 즐기고 있습니다."

"우린 모두 다른 나라에서 왔고 모국어도 다 다르잖아요. 근데 제 생각에 축구가 하나의 언어인 것 같아요, 축구 가지고 모두가 대화가 되잖아요. 모 [살라의 애칭], 바비 [피르미누의 애칭] 한테도 그렇고 저한테도 마찬가집니다."


mane.PNG [공홈]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피르미누, 살라와 함께 뛸 수 있다는 건 행운이에요!"


마네는 클롭 감독의 첫 번째 풀 시즌을 앞둔 2016년 여름, 리버풀이 성공시켰던 중요한 영입이었다.

No.10 마네는 사우스햄튼에서 안필드로 이적해온 후, 해마다 자기 자신이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영광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 시즌처럼 이번 시즌에도 벌써 11골을 넣었다.

마네는 자기 자신과 팀원들의 지속적인 발전이 클롭 감독의 확실한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전 클롭 감독님이 리버풀에 있는 동안 얼마나 좋았고, 또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표현하고 싶어요. (정확히 표현못할 만큼 대단한 성과입니다.) 감독님이 이 클럽에서, 그리고 리버풀이란 도시에서 하신 일과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감독님은] 팀을 관리하시는데 있어 언제나 옳은 말과 행동을 하십니다, 특히 선수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잘 알고 계셔요. 전 항상 감독님이 팀에 미치는 영향력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감독님은 위너십니다. (He is a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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