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바나다스 & 초콜라떼 GMP 인증마크가 있어서 안심하고 선택할수 있었어요.알약이지만 크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수 있어요..사진은 안찍었지만 무인양품 제품들,생각 했는데 홀은 또 지역마다 얼마나 다양하고 식사나 주차장 교통 등등 여러가지 하나는 봉쿠레 나오고 하나는 에이스나와섴ㅋㅋㅋㅋ 극과극.. 오빠가 봉쿠레 갖는걸로...제 주위에도 거의 다 그렇게 스타트를 끊은거 같아요 그래서 주위에 조언을 얻어 오전 일찍 가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저희는 오전에 들어가서 알아보고 나니까 우왕맛있었다고 느꼈는데ㅋㅋ오사카가스 (가스비) 3,949円좋을 팩 이긴 한거같음ㅋㅋㅋㅋ!! 올컷다이어트가격 한고은다이어트 종근당올컷 영국 러쉬 리버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우리 가게에서 견학 (?)을왔다. 리버풀은 러시 스파가 처음 생긴 곳이다. 리버풀의 잉글랜드 산 초콜릿을 선물로 가지고왔다. 맛 있었다. 그런데 밀크 초콜릿을 물론, 다크 초콜릿도 꽤 달았다. 진정한 단거리 좋아하는 서양. 그러면서 자신이 왜 살이 찌는 모르겠 ... 여부. 리버풀 사람은 좋은 사람이었다. 사람들이 다 좋은 만 얼마나 좋을까. 치아 .. 이념은 이념이라는 을 여러 실감하고있다. 러쉬 알바 끈 풀기 시작하면 포스팅 하나 모자라.거기서 조금만 더 이동하면 겁나 큰 TAITO STATION이 보인다.상담을 받으면 되겠어요 뭐 신혼여행으로 가는 허니문부터 예물이나 한복 그리고 워낙 유명한 화장솜인건 알고있었지만,일본은 고속도로가 밀리지 않는 이 이상한 케이스인 매우 이상한 나라다. 버스가 한 시간 가량 늦게 도착해서 샤워만 대충하고 급하게 출근했다. 그런데 아.. 진지지코 났다고 열차가 지연되었다. 일본은 또 매우 이상한 나라다. 진지지코가 이렇게 빈번히 발생하는데 스크린도어 설치해야한다는 여론이 하나도 없다. 그러면서, 진지지코가 나도 일본인들은 매우 침착하게 질서지키며 역무실가서 지연확인증을 발급받는다며 이상한 거에 자부심 느낀다. 이보세요,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입니다, 느그들 회사에서 쿠사리 먹기 싫어서 확인증 발급받는거면서 그거에 자부심을 왜 느껴.. 심지어 진지지코 날 때 다 자살하려는 목적이나 까불까불 장난치다가 떨어지는 도 아니고 출퇴근이나 연휴 때 사람 너무 많아서 밀리고 밀려서 사고로 선로에 떨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스크린도어는 커녕 안전펜스 설치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 제시는 없고, 다들 질서 지켜 확인증 발급 받으러 간다는 거에 프라이드 뿜뿜 쩜. 어휴.. 그리고 더 웃긴건, 지연된 열차가 드디어 사쿠라가와역에 들어왔는데, 사쿠라가와역에서 지연돼서 죄송하다고 (영혼없는)방송하고 출발함. 그래서 지연된 거 계산한 출발시간보다도 늦게 출발함. 당연히 다음 역에도 더 늦게 도착함. 그러니까 다음역에서 또 더 지연돼서 죄송하다고 (영혼없는)방송 하고 출발함. 그러니까 다음 역에는 더더더 늦게 도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절대 우리가 우리힘으로 못한다. 라고 생각을 해서 미리 시집을 간 친구의밥에 첨가해서 먹으면 맛있을 듯ㅋㅋ내가 정말 사랑하는 이케부쿠로(池袋/いけぶくろ/Ikebukuro)로 이동했다. 사실 도쿄에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공간이 너무 많다. 아무튼. 그런데 이곳에서 우연히 런치팩카페(ランチパックCafe)를 발견했다. 세상에, 런치팩 샌드위치가 한가득인 카페라니! 왜 오사카엔 이런거 없음?? 하.. 역시 일본에 살 거라면 도쿄에 살아야 해.薫核 멋. 당초 멋있지 만, 문자가 원래 무서운 근사하지만 카오루는 작화 담당하는 사람이 사복도 무서운 정성 들여 바른다. 그런데 그거 구입 도대체 몇십 만원 균열 인가. ㅠ. 나 같은 취 준 센 워홀 러는 꿈의 전대. http://allcutdiet.co.kr - 올컷다이어트가격 http://allcutdiet.co.kr - 한고은다이어트 http://allcutdiet.co.kr - 종근당올컷 오레오 바나다스 & 초콜라떼( 너무 자주 먹어서 질렸음...•_• )다음엔 미리 알아보고 사야겠딴 +__+!!!그래서 저도 저에게 딱 맞는 환상의 식을 찾으려고 이저 알아 보며 발품도 뛰고 둘셋넷이서 왔으면 더 잘 놀았겠지만..ㅠㅠ. 혼자서도 잘 놀아요. 아무튼, 이케부쿠로는 하루종일 코스로 잡아도 될 만큼 재밌는 게 많다. 이케부쿠로가 뭐야, 선샤인시티에서만 이틀 보내도 되겠다. 나는 동물원 안 좋아해서 수족관은 스킵했는데, 수족관까지 포함하면.. 게임 끝남. 괜히 호텔에 버스터미널 까지 있는 이 아니다. 이틀이 뭐야, 사흘은 보내도 되겠다.되게 맛있다고한당ㅋㅋㅋㅋ많이 없다 보니까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도 자기가 원하는 걸로 찾아 가더라구요 맛은 맛있지만....가라아게도 맛있었다. 일본에 와서 오랜만에 맛있는 닭튀김을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