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에스파냐] ATM - 첼시 16강 경기도 중립구장 개최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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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FaT052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1-02-06 05:05본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3일에 열리는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홈 경기 개최에 앞서 코로나 19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경기를 가질만한 중립 경기장들을 알아보고 있다.
판데믹 기간동안, 영국에서 거주중인 사람은 스페인에 방문할 수 없다.
따라서, ATM의 홈 구장 완다메트로폴리나노에 원정팀 선수단이 방문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아직 확정된 사안은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스페인 정부는 영국으로 부터의 입국을 2월 16일까지 차단시키고 있다. (세 번째 연장 조치)
경기는 2월 23일에 열리기 때문에, 계획대로 완다메트로폴리나노에서 개최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리버풀 또한 RB라이프치히 원정경기인 독일 원정을 떠나지 못 할 위기에 놓여있다.
https://www.football-espana.net/2021/02/04/atletico-madrid-considering-playing-champions-league-clash-with-chelsea-outside-mad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