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소심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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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lWB6806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0-12-31 19:26본문
1940년 6월 22일 나치독일이 프랑스 공화국을 함락하고 휴전 협정을 맺게된다
(히틀러)
프랑스의 휴전협정은 콩피에뉴 숲에서 한다!
(2차대전 당시 프랑스와 독일의 휴전협정)
히틀러는 휴전 협정을 프랑스의 콩피에뉴 숲에 기차 한칸을 가져다 놓는 귀찮음을 감수하면서까지 진행하는데
(콩피에뉴 숲의 기차)
왜? 철도도 없는곳에 굳이 이 기차한칸을 떡하니 가져다 놓은걸까?
(1차 대전때 무조건항복하는 독일)
이유는 제 1차 세계대전이 종전한 1918년 11월 11일 당시 콩피에뉴 숲에 있던 프랑스 사령관의 기차에서 독일이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을 했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항복을 받아낸후 기분이 좋아보이는 히틀러)
그래서 히틀러는 당시 항복을 했던 치욕을 똑같이 프랑스에세 갚아 주고 싶었고 열차를 박물관에서 꺼내오면서까지 고집했던 것이다
(휴전협정후 히틀러와 괴링)
그렇게 히틀러는 복수를 성공한다
(히틀러와 프랑수원수 페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