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올레 군나르 솔셰르는 '데클란 라이스'를 좋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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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efh965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1-02-21 15:35본문
Samuel Luckhurst 曰:
- 맨유는 스쿼드 정비를 끝마치기 위해서 4명의 선수를 영입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 그들은 오랫동안 끌어온 스쿼드 개편을 다음 두 번의 이적시장으로 끝마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 시즌을 시작할 때는 포지션마다 퀄리티 있는 선수를 2명씩 배치하는 식이다.
- 우리(MEN)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군에 바로 쓸 수 있는 윙어 & 센터백 & 라이트백 & 수비형 미드필더>를 지금도 노린다는 걸 알지만,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어떤 영입도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 맨유는 새해까지 '여름 이적시장 타깃 리스트'를 정해 놓을 생각이다.
-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선수 영입에 나설 수 있을 때만 움직임을 가져갈 것이다.
- 맨유 고위 소식통들은 겨울 이적시장을 '빛 좋은 개살구 & 바이어가 을(乙)이 되는 시장'으로 묘사해왔다.
- 한 에이전시 소스는 <팬데믹의 악영향으로부터 계속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무미건조한 겨울 이적시장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우리에게 전했다.
- 맨유 고위 인사들은 그들의 스쿼드가 다음 두 번의 이적시장에 걸쳐서 강화될 것이라고 본다.
- 맨유는 '벤 화이트'를 스카우트해왔고, 여전히 '라파엘 바란 & 다요 우파메카노'의 팬으로 남아 있다.
- 맨유는 필 존스와 마르코스 로호를 판매하고 싶어 하고, 에리크 바이의 미래는 현 계약이 2022년 여름에 만료되기 때문에 불투명한 상태다. 그래서 그들이 수준 높은 센터백을 내년에 영입하려는 건 쉽게 납득이 될 수 있다.
- '키런 트리피어'는 어린 시절에 맨유 팬으로 자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18개월 남은 상황에서, 그는 맨유로의 이적을 반길 것이다. 맨유에는 믿을만한 아론 완-비사카의 경쟁자가 없다.
- 올레 군나르 솔셰르는 '데클란 라이스'를 높게 평가한다. 데클란 라이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이고, (벤치에 있는 마크 노블을 대신하여) 이번 시즌 동안 웨스트햄 주장 완장을 차왔다.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united-transfer-news-january-19466314?_ga=2.11847089.442317069.1608157343-831424176.160815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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